커피 한잔하러 보헤미안으로 가던날

커피 한잔하러 보헤미안으로 가던날 여행이야기 2011.07.11 13:32
토요일 저녁에 비내리는 바다를 보며 커피한잔 하자는 생각으로 강릉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비는 내리지 않아 바닷가에 올망졸망 앉아 쇠주를 들이키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밤이 지나갔다.

다음날 원래 계획대로 커피 마시러 가기로 하고 "보헤미안"으로 출발해 도쿄브랜드 & 파프아 뉴기니를 즐기고 굴렁굴렁 한가히 오후를 즐겼다. 3층에 8좌석만 있어 20여분 기다려야 했지만 진한 커피 내음을 맡으며 느긋히 기다린듯 하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의미있는 여유로움을 찾은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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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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