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3개의 가짜 예고편과 함께 동시상영된 로드리게스의 Planet Terror가 더 매력적이지만 티란티노의 데스 프루프도 멋진 영화임에틑 틀림없다. 초반의 느슨한 내용과 달리 중반이후로 음악과 화려한영상 그리고 잔혹함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과연 티란티노다 라고 감탄하게 만든다.
특히 첫번째 에피스드에서 자동차 충돌신을 다른 앵글로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는 모습은 보는은 B급영화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었다. 커트 러셀이 연기한 연쇄살인마역 "스턴트맨 마이크"는 너무도 매력적인 케릭터였다.
한마디로 평하면 정말 정말 재미있는 영화!!
한국 극장에서는 Death Proof만 상영한다고 하니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덧,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랩댄스를 추는 배우가 낯이익어서 검색해보니 CSI: NY 에서 에이든으로 출연한 Vanessa Ferlito 였다. 영화 출연한다고 CSI를 그만두었다고 하는데 이 영화인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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