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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3:04

부산국제영화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클로즈드 노트 / Closed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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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클로즈드 노트를 보기위해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으로 이동했다. 시작시간은 7시30분이었는데 상영장에 입장하기위해서 30~40분정도줄을 서서 대기해야했다.

정말 거짓말 보태지 않고 상여하기까지 계속 150m정도 줄이 이어졌고 그나마 상영후에는 입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빈자리도 많았었다. 하지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지 영화는 만족스러웠다.

특히 최근 시사회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사와자리 에리카"였지만 영화속 케릭터는 생생히 살아있는 느낌어었다. 상영전에 감독인 "유키사다 이사오"가 잠시 관객과의 만남도 가졌지만 여주인공이 나오지 않는건 실망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본 또다른 여주인공인 "다케우치 유이코"는 젊은시절의 "후카츠 에리"의 모습과 흡사해서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런치의 여왕에서그 귀여운 모습을 찾아볼수 없었다.

부산일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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