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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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4 늦가을의 해운대, 아이들의 소풍 (2)
- 2007/11/24 불멸의 화가 : 반 고흐 展
- 2007/11/04 도봉산의 가을 풍경, 운전 연습중에
- 2007/10/29 가을여행, 노고단에서 성삼재로 고즈넉한 산길 (2)
- 2005/09/07 빨강고추와 하늘
10월달에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차 해운대에 갔다가 소풍나온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았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아무이유없이 흐믓해지는것이 나도 나이듬을 느낀다.
티스토리달력 공모전을 한다고해서 늦었지만 다시 올려본다.
2007/10/08 - [분류 전체보기] - 부산국제영화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클로즈드 노트 / Closed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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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가 : 반 고흐 展]
전시일정 : 2007년 11월 24일 ~ 2008년 03월 16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티켓 : 성인 \12,000
고흐의 5 대 걸작에 속하는 파리 시절의 ‘자화상’과 생레미 요양소에서 그린 ‘아이리스’를 비롯해 ‘씨 뿌리는 사람’, ‘노란 집’, ‘프로방스의 시골길 야경’ 등 가슴을 설레게 할 걸작들이 함께 선보인다고 한다.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찾아가 보아야 할것 같다.
지난주부터 집근처 도봉산자락 밑에있는 면허시험장에서 운전 연습을 하고있다. 집에서 나올때는 쌀쌀한 날씨였는데 오후가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따사로운 했살이 비춘다.
가깝게 보이는 도봉산도 가을색으로 덮혀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다.
덧, 의무교육 1시간, 안전교육 3시가능 다받고나면 6시쯤 되니 오늘은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덧, 일찍 나오느라 아침식사를 하지못해 배속에서 밥달라고 아우성중이다. 아~아~ 배고파라!!
노고단에서 여명을 보고 다음 일정인 피아골을 가기위해서 성삼재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날이 밝고 내리막길인지라 다들 힘찬 걸음으로 내려올수 있었다.
아직 이른아침이어서 노고단에서 내려오거나 올라가는 분들이 거의 없이 고즈넉한 길을 친구들과 내려왔다. 산소리와 발자국소리만 들리는 너무 고요한 아침이다.
길을 따라가다보면 주변에 구름이 많이 구름위로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오늘 점심때쯤 나와보니 아파트 단지곳곳에서 빨강고추를 말리고 있더군. 어렸을때는 우리집 옥상에서 여름마다 말렸는데요즘들어 이렇게 직접말리는 것을 보는것은 처음인것 같다.

동네 할머니들이 주위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며 말리는게 참 정겹게 느껴지는데 이러한 광경도 머지않아 없어지겠지
많이 아쉽네.

그리고 하늘 여름이 훌쩍 가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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