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7/12/04 늦가을의 해운대, 아이들의 소풍 (2)
- 2007/10/28 가을여행, 해뜰녁 구름바다에 떠있는 노고단
- 2007/10/28 가을여행, 새벽녁 노고단 가는길
- 2007/10/11 부산국제영화제, 친구와 나
- 2007/10/06 지금은 해운대
- 2007/10/06 현재시각 12시 부산역도착
- 2007/10/05 부산가는 열차안에서
- 2007/07/02 강촌 산악 오토바이 ATV 체험
- 2006/12/13 일본여행 가이드
- 2006/08/31 내나라 여행박람회
10월달에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차 해운대에 갔다가 소풍나온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았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아무이유없이 흐믓해지는것이 나도 나이듬을 느낀다.
티스토리달력 공모전을 한다고해서 늦었지만 다시 올려본다.
2007/10/08 - [분류 전체보기] - 부산국제영화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클로즈드 노트 / Closed Note)
2007/10/08 - [사진이야기] - 부산 남포동에서
2007/10/08 - [사진이야기] - 부산국제영화제, 친구와 나
2007/10/08 - [사진이야기] -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PIFF Village
노고단에 도착한지 20여분이 흐르고나니 저멀리 산등성이에서 붉그스름한 여명이 비추기 시작했다. 아스라이 붉은빛이 너무고와 감탄성만 나올뿐이다.
노고단 맞은편에 위치한 "자연관찰로"로 올라가는 길인데 두꺼운 자물쇠로 폐쇄되어 있어서 그곳으로는 올라가보지 못했다.
날이 밝아질수록 노고단주변에 구름이 뭉쳤다 흩어졌다 하면서 파도가 치는듯 구름이 일렁거렸다. 매번 스크린으로 보다가 실제로 구름바다를 보니 영화속 한장면과 같았다.
많은 분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날이 밝기 전 어두운 새벽녘부터 사진을 찍을 준비를 마친모습니다. 여명이 밝아오자 노고단에서는 셔터소리와 감탄성만 들릴뿐이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녁에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까지로 이어지는 야간산행을 친구들과 다녀왔다. 새벽 4시경에 성삼재에 도착했는데 매서운 바람과 찬 바람이 몰아치것이 가을날씨라고 밎기지 않았다. 그래도 준비해간 코펠과 버너로 컵라면을 먹으면서 버스안에서 굳은 몸을 풀수 있었다.
재미있던 기억은 코펠과 버너를 구하지 못해서 친구가 노란색 양은냄비와 큰 가스버너를 가지고 와서 주차장에서 라면을 먹고 차안에 놓고 와야 했다.
보름이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보름을 연상시킬 정도로 둥근달이 아주 가깝게 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 보는바와 같이 두리뭉실하게 나와서 아쉽다.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가는데 2가지 코스가 있었다. 쉬운길과 빠른길이었는데 열외 없이 모든 사람들이 빠른길을 선택해서 올라가고 있어서 우리도 빠른길로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이런 가파른 경사가 노고단 대피소까지 300미터(10분거리)정도 이어졌다. 어두은 밤에 미끄러운 돌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아 다들 힘들게 올라갔다.
중간정도에 위차한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해서 잠시간 휴식을 취했다. 이곳에 도착하니 많은사람들이 라면을 끓여먹거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우리는 성삼재에서 먹고왔기에 잠시 쉬고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1.2킬로미터거리의 쉬운길도 있었지만 역시나 빠른길로 선택했다.
대피소에서 노고단까지 360미터(15분거리)정도 였는데 이곳도 가파른 돌계단으로 길이나있어서 올라가는데 다들 지친기색이 역력했다.
드디여 노고단 정상에 도착했다. 아직이른시간 이었지만 많은사람들이 차가운 바람을 피해 옹기종기 모여서 해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막상 본 노고단의 모습은 실망이었만 주변의 풍광은 일대 장관이었다. 10여분 간격으로 노고단 주변에 구름이 일었다 지는 모습은 지금까지 힘들게 올라온것을 보상해주고도 남았다.
노고단에서 13킬로미터(13시간거리)정도 더가면 천왕봉으로 이어진다. 매년 계획은 세우지만 실행에 옮기지 모했던 천왕봉이 가깝게 다가왔다.
노고단 정상에있는 안내포지판, 이외에도 "반달곰과 마주치게 된다면?"이란 표지판도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1. 조용히 그자리에서 벗어나세요.더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2. 먹을것을 주거나, 사진촬영을 하지 마세요.
첫영화 거짓의 법칙을 보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해운대에 나왔다.
막상 부산에 와보니 영화제 분위기가 나지 않았는데 이곳은 영화제 분위기가 물씬 나는것이 아주 활기차 보인다.
틋히나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해맑기까지 해서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않은 나로서는 뭔가 특별한 선물인듯 하다.
역시나 이번에도 정시에 도착하지 못하고 연착. 어쨌거나 지금은 부산이다.
재미있는 주말의 시작이다.
우선 먼저 도착한 친구를 찾는것이 급선무!!
덧. 저녁을 건너뛰었더니 아사직전.
예전에 구매한 책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다 읽지못했다. 3시간여의 여유시간이 생겼으니 이번엔 완독할 수 있을듯하다.
자~출발!!
블랙잭으로 올린들.
지난주(29~30일)에 강촌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출발하는 아침에 엄청난 빗줄기를 보고 "이번엔 공쳤네"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서울을 벗어나니 비가 그쳐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첫날엔 산악 오토바이를 2시간여 탓는데 최고속력 60km밖에 나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기분을 느껴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었던것 같다.
둘째날에는 레프팅이라고 하던데 막상 해보니 레프팅을 가장한 보트놀이여서 대단히 실망, 오기전에 강촌에서 레프팅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
ATV나 한번더 탈걸!!
오래간만에 동료들하고 신나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온건은 대단히 만족!!
2006 내나라여행박람회/KOREA TRAVEL EXPO 2006
주제 : 웰빙과 배움
슬로건 : 내 삶에 쉼표, 자녀에게 느낌표!
기간 : 2006.8.31(목) ~ 9.3(일), 관람시간 (8.31~9.2/10시~18시,9.3/10시~17시)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
규모 : 관람인원 7만여명, 전시부스 400여부스
주최 :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KBS
주관 : 코엑스 (COEX)
후원 :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 행정자치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산림청, 한국관광협회
행사사이트 http://www.naenara.or.kr/visitor_html/main.jsp
초대권출력 http://www.wholsee.com/Scripts/Info/Notice/NoticeView.aspx?idx=78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