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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30 여름휴가중 가평 명지계곡에서 바베큐파티
  2. 2008/07/02 주말에 즐기는 전복구이와 싱싱한 회
  3. 2008/01/14 2008시즌 첫 라이딩, 하이원 정상에서 (2)
  4. 2007/12/25 크리스마스 전날 저녁, 가락시장에서 (4)
  5. 2006/01/03 05년 마지막날 강남에서 친구들과 건전한 놀이
2008/07/30 21:20

여름휴가중 가평 명지계곡에서 바베큐파티

지난주에 휴가여서 "서울->가평 명지계곡->동해 동산해수욕장" 코스로 다녀왔다. 출발하는 첫날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더니 첫 목적지인 명지계곡에 도착하니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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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명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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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불어난 명지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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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날 저녁에 준비한 숯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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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날 저녁에 준비한 숯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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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첫번째 메뉴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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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목살과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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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도 내내 벽에 붙어있던 청개구리]

슬슬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아침이면 그치려니 생각했지만 더욱 거세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숨이 나올정도로 비가 많이오기는 하지만 우선 다음목적 동산해수욕장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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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21:23

주말에 즐기는 전복구이와 싱싱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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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전복
육체 피로, 만성 피로에 효과가 있고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거나 좀처럼 풀리지 않는 오래된 피로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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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요리인 전복. 처음엔 그릴에 버터와 참기름을 두르고 구워먹었는데 버터보다는 참기름이 더 전복에 어울리는것 같다. 날것으로 먹었을때는 쫄깃쫄깃한 맛이 느껴지는데 약간 구운후에는 고소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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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요리는 싱싱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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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수제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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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즐거운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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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3:52

2008시즌 첫 라이딩, 하이원 정상에서

드디여 그렇게도 가고싶었던 하이원을 지난주말(12일)에 다녀왔다. 토올일 아침 9시에 잠실에서 출발해서 1시에 하이원에 도착했다.  금요일날 눈이 많이 내려서 가는길이 힘들줄 알았는데 영월까지는 2시간여만에 도착했는데 국도로 내려온 후로 길사정이 않좋아서 한시간여를 더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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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대여하고 리프트권 발권하고 정상에 올라가려고 곤돌라를 탔는데 특이하게 중간에 한벌 갈아타아면 정상인 마운틴탑에 올라갈 수 있었다. 리프트권이 RFID여서 쉽게 올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탑승장이 더 혼잡해서 더욱 시간이 걸린듯 하다.

어찌어찌 마운틴 탑에 올라 몸풀기로 초급인 제우스2 슬로프를 내려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제대로 즐길수가 없었다. 그 후부터는 계속 상급인 헤라3(1번 슬로프), 아폴로1(2번 슬로프)을 이용했는데 사람이 적어서 제대로 보드를 즐길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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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3 슬로프에서 내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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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 중간쯤(어디더라?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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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탑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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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등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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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 슬로프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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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눈내리는 마운틴탑 모습]

져녁이되니 정상에서 100미터가량은 눈과 안개가 자욱하게 차있어 뭔가 영화에서 본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들정도였다.야간에는 리프트를 기다리는 시간이 좀더 길어졌지만 상급자 슬로프에 사람이 더욱 적어져서 오후보낟 빠른 속도감을 느낄수 있어서 정신없이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다보니 벌써 10시가 다되었다.

다른 친구들은 힘들다고 아래 스키하우스에서 기다린다는 말에 아쉬움을 접고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일년만에 맘껏 보드를 타고나니 온몸이 짜릿짜릿 한게 피로한줄 모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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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15:56

크리스마스 전날 저녁, 가락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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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강남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나니 사람도 많고 갈데도 마뜩찮아서 근처 친구 신혼집으로 가기로 했다.가는길에 가락시장에 들러 킹크랩과 대게를 사기로 하고 가락시장으로 이동.

크리스마스 저녁이라서 그런지 대다수 점포들이 문을 열지 않아서 한적한 시장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둘러보았다. 결국 붙임성있는 사장님의 좋은 상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후 킹크랩과 대게를 한마리씩 구매하고 옆 가게에서 찌는 동안 돔한마리를 회쳐서 다시 집으로 출발.

상을 차리고 사온 킹크랩과 대게를 펼쳐 놓았지만 정말 눈깜짝 할새에 껍대기 남기고 조용히 사라진 모습에 다들 입맛만 다실 수 밖에.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있지는 않았지만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맛있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배는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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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22:08

05년 마지막날 강남에서 친구들과 건전한 놀이


첫번째 게임.
8가지 곤충모양의 카드중 한개를 상대편에게 제시한다.
상대편에게 "이 카드는 파리가 아니야"라고 말한다.
상대편이 진실을 맞추면 카드를 자기앞에 놓고 틀리면 상대편 앞에놓는다.
같은 모양의 카드가 4개가 쌓이면 지고, 모든 카드를 버리면 승리

팁: 포카페이스가 유리, 한명을 집중공략하라(단, 부부나 커플과는 같이하지 말자)

두번째 게임
말을 이동할 칸을 선택한다.
해당 칸의 말수만큼 주사위를 굴려 해당 색깔의 숫자만큼 말을 이동시킨다.
(이때 다른 사람의 말도 이동가능하다.)
빨강 : 1칸 후진
초록 : 1칸 전진
노랑 : 정지
최종 칸에 있는 치즈 2조각을 먼저 먹으면 승리

팁 : 아부가 최고다.(평소 친구들에게 인망을 알수있다. 단, 부부나 커플과는 같이하지 말자)

세번째 게임.
숫자카드를 5장씩 받는다.
카드 한개씩 제시하고 그합이 77이 넘가나 11의배수가 되면 패배.

팁 : "0"카드나 스페셜카드를 잘이용하라 (단, 부부나 커플과는 같이하지 말자)

오늘의 결론 :
부부나 커플과 부득이 같이 게임할시 솔로부대의 단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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