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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8 <이블데드2> Evil Dead II (1987) (2)
- 2007/09/29 티란티노의 향수, Death Proof(죽음 방지) (6)
Evil Dead II (1987)
전작이 호러영화에 충실했다면 이번 영화는 주인공의 슬랩스틱 코메디의 요소가 돋보이는 좀더 리드미컬한 컬트영화라 하겠다. 영화 초반에 애쉬의 공격으로(무식하게 삽으로) 머리가 분리된 린다의 목 없는 몸통이 발레를 추는 모습을 스톱 모션으로 표현한 장면이 단적인 예라 하겠다. 다른장면으로는 악령에 빙의된 애쉬의 오른손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애쉬를 놀리는 장면과 그 모습을 보고 눈이 뒤집힌 애쉬의 모습은 호러스럽지 않은 재미를 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들리는 사운드는 극적인 유머와 공포를 완벽하게 보여준것 같다.
“나는 좋은 시나리오와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운드와 조명으로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초자연적인,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는 공포영화의 멋진 점이다”. 라고 샘 레이미 감독이 말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애쉬의 역활를 연기한 <브루스 캠벨>의 모습을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그는 B무비의 신화라 할수 있었다.
조만간 이블데드 1편을 찾아서 고어의 향기를 맘껏 느낄지도 모르겠다.
전작이 호러영화에 충실했다면 이번 영화는 주인공의 슬랩스틱 코메디의 요소가 돋보이는 좀더 리드미컬한 컬트영화라 하겠다. 영화 초반에 애쉬의 공격으로(무식하게 삽으로) 머리가 분리된 린다의 목 없는 몸통이 발레를 추는 모습을 스톱 모션으로 표현한 장면이 단적인 예라 하겠다. 다른장면으로는 악령에 빙의된 애쉬의 오른손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애쉬를 놀리는 장면과 그 모습을 보고 눈이 뒤집힌 애쉬의 모습은 호러스럽지 않은 재미를 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들리는 사운드는 극적인 유머와 공포를 완벽하게 보여준것 같다.
“나는 좋은 시나리오와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운드와 조명으로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초자연적인,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는 공포영화의 멋진 점이다”. 라고 샘 레이미 감독이 말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애쉬의 역활를 연기한 <브루스 캠벨>의 모습을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그는 B무비의 신화라 할수 있었다.
조만간 이블데드 1편을 찾아서 고어의 향기를 맘껏 느낄지도 모르겠다.
[한팔엔 전기톱과 다른팔엔 엽총으로 무장한 애쉬]
미국에선 3개의 가짜 예고편과 함께 동시상영된 로드리게스의 Planet Terror가 더 매력적이지만 티란티노의 데스 프루프도 멋진 영화임에틑 틀림없다. 초반의 느슨한 내용과 달리 중반이후로 음악과 화려한영상 그리고 잔혹함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과연 티란티노다 라고 감탄하게 만든다.
특히 첫번째 에피스드에서 자동차 충돌신을 다른 앵글로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는 모습은 보는은 B급영화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었다. 커트 러셀이 연기한 연쇄살인마역 "스턴트맨 마이크"는 너무도 매력적인 케릭터였다.
한마디로 평하면 정말 정말 재미있는 영화!!
한국 극장에서는 Death Proof만 상영한다고 하니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덧,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랩댄스를 추는 배우가 낯이익어서 검색해보니 CSI: NY 에서 에이든으로 출연한 Vanessa Ferlito 였다. 영화 출연한다고 CSI를 그만두었다고 하는데 이 영화인지는 의문(?)
2007/02/19 - [영화 & 드라마] - 그라인드 하우스의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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